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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권 바로 옆이면서 녹지가 많은 과천. 주변 시세가 20억 원대 초반인데 분양가는 19억 원대. 정부과천청사역 인근 핵심 입지....
과천주공 4단지를 '프레스티어 자이'로 탈바꿈할 재건축 사업의 분양이 드디어 시작된다.
이 단지에 대해 정리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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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과천청사역 인근 '프레스티어 자이' 기본 정보
- 시공사 : GS건설
- 분양 시기 : 2024년 9월
- 단지 규모 : 지하 3층 ~ 지상 최고 35층, 11개 동 1445 가구
- 일반분양 물량 : 전용면적 49 제곱미터 44 가구 / 59 - 70 가구 / 74 - 98 가구 / 84 - 73 가구 / 99 - 2 가구 등 총 287 가구
- 분양가 : 평당 약 5600만 원 (경기권 첫 5천만 원 넘는 분양가격 단지), 84 기준 19억 원선 예상.
- 특이사항 : 분양가상한제 지역 아님.
과천 일대 주변 아파트 시세
과천 일대의 신축급 아파트는 84제곱미터를 기준으로 20억 원 초반대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
- 과천 푸르지오 써밋(구 과천주공 1단지)의 84는 지난달 21억 8000만 원에 거래됐다.
- 과천 위버필드(구 2단지) 84는 지난달 21억 1500만 원에 거래됐다.
분양 경쟁률 예상
"강남 3구를 중심으로 아파트 가격 상승장의 초입이다." 이렇게 해석, 분석하는 사람들이 많다. 즉, 부동산 가격 상승이 시작됐다고 보는 사람이 많다는 것.
이에 따라 청약에 관심을 갖는 사람도 덩달아 늘어날 것이다. 과천 프레스티어 자이는 주변 시세보다 1~2억 원의 시세차익을 누릴 수 있다. 큰 장점이다. 청약 수요가 많을 것으로 전망된다.
과천은 경기도에서 가격 상승이 가장 큰 지역 중 한 곳이다. 지난 1년간 평균 아파트 가격이 가장 많이 오른 곳이다. 과천의 지난달 평균 매매가는 평당 6751만 원으로 지난해 7월보다 11.9%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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